프론트엔드 개발자 장지아입니다. ️창업을 하며 프로덕트를 만들고, 마케터로 근무하며 사람들의 취향을 살폈습니다.'사용자에게 필요한 것을 실제로 구현하는 일'에 대한 니즈를 바탕으로, UI/UX 디자이너로 활동하다 현재는 프론트엔드 개발에 전념하고 있습니다.
좋은 프로덕트는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면서도 고성능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어떤 서비스를 구축하든, 저는 항상 UI/UX의 디테일을 고려함과 동시에 성능 최적화를 통해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합니다.